[충북일보=충주] 충주소방서 목계의용소방대와 중원목계문화보존회는 10일 목계문화 보존과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이날 목계의용소방대와 중원목계문화보존회 관계인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협력체제를 구축하며 유기적인 우호협력관계의 유지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, 목계의용소방대의 완용펌프 및 기자재를 중원목계문화보존회 강배체험관에 전시 관리하도록 했다.
충주 / 김주철기자 kimjc5611@hanmail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