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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에 사랑이 꽃이 피고 있어요. 목나루또 알고 난부터 내 마음에 사랑이!

목나루또 가면 사랑의 꽃이 핀데요~~~!

지난 목나루또는 “예쁘게 예쁘게 화전만들기”였습니다. 역시나 목계나루 음식체험은 실패하지 않았어요. 아이들이 조물조물 반죽하고 이쁘게 플레이팅하여 먹기 아까울정도의 명작들이 탄생 했었지요~ * 홈페이지에서 확인 ^^

이번 목나루또는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봉숭아 꽃씨를 뿌리고, 꽃잔디를 심어 이쁜 꽃밭을 만드는 체험입니다.

이번 목나루또 때 뿌린 봉숭아 꽃씨는 9월24일 계획 중인 봉숭아물들이기 꽃으로도 활용 할 예정입니다.

가족과 연인과 함께 꽃씨도 심고 푸르디푸른 초록나무 길과 목계나루 강바람이 전하는 속삭임과 함께 주말 오후 시간을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?

아시죠? 언제나 목나루또(목계나루에 또 오세요)는 토요일 오후3시입니다

* 우선순위는 홈페이지 예약자, 선착순 현장접수 순번으로 15팀까지 접수 받습니다.

http://www.mknaru.com/sBoard/pBoardView.php?nBMNo=10&nBNo=314&nCNo=&chField=&chFind=&nPage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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