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즐겁고 여유로운 곳 목계나루입니다.
요즈음은 아침저녁으로 강한 서늘함이 느껴집니다. 어느덧 겨울이 우리 옆에 와 있다는 뜻이겠지요.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~~
지난주 11월 11일(토)에는 **목나루또**는 ^^“목계나루 빈대떡 구워먹기”였습니다. 다들 맛있게 드셨는지요? 배추전도 만들고, 가족끼리 즐거운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.
이번 11월18일(토)에도 기대에 힘입어 먹는 **목나루또**를 준비했습니다.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손끝과 코끝이 점점 시려 오고 있어요.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어묵과 군고구마가 생각나실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. 목계나루에서 맛있는 어묵 먹고 군고구마 구워먹기입니다~
야외에서 먹는 어묵과 군고구마는 추운 날의 별미입니다~ 이번 행사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.
이번에도 무료행사이며, 20가족 한정입니다.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세요.
그리고 오는 네 번째 주말 25(토)~26(일)은 ^^충주는 물론이고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“목계나루 리버마켓”이 계획되어있습니다. 많이들 오셔서 만들고 놀고 즐기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가족 간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체험, 바로 목계나루의 방향입니다.
토요일 오후 세시엔 언제나 **목나루또!** 매월 네 번째 주말은 **목계나루 리버마켓**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. 모두 오셔서 함께 즐겨 주세요~~~***